'상남자' 매력 발산하며 시선 사로잡은 다니엘 헤니 (화보)
배우 다니엘 헤니가 화보에서 마초같은 '상남자' 분위기를 풍기며 조각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인사이트] 홍지현 기자 = 배우 다니엘 헤니가 화보에서 조각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17일 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은 LA의 말리부 해변에서 다니엘 헤니와 함께 한 화보 및 인터뷰를 공개했다.
화보 속 다니엘 헤니는 건강하고 탄력있어 보이는 구릿빛 피부에 선글라스를 착용해 무심한듯 시크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특히 단추를 풀어헤친 셔츠 사이로 보이는 잔근육이 섹시함을 더해 또 한 번 여심을 저격하고 있다.
한편 마초같은 분위기로 여심을 저격한 배우 다니엘 헤니의 더 많은 화보 및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5월호와 코스모폴리탄 웹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홍지현 기자 jheditor@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