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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주 '28도'…"올해 들어 가장 더웠다"

권순걸 기자 2017.04.16 15:36

인사이트연합뉴스


[인사이트] 권순걸 기자 = 벌써부터 낮 최고 기온이 초여름 수준으로 올랐다.


16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구와 경북 영천, 경산, 구미, 상주, 경주 등의 최고기온이 28도까지 올랐다.


28도는 올해 들어 가장 높은 기온으로 4월 중순부터 6월 중 볼 수 있는 초여름 날씨를 보이고 있다.


뿐만아니라 김천과 성주, 안동, 영덕, 포항 27도, 서울 24도 등 전국이 평년 기온을 웃돌았다.


기상청은 최고 기온은 높지만 아침 최저 기온은 아직 쌀쌀해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오후 늦게부터 전남 남해안과 제주도 등에 5mm 안팎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권순걸 기자 soongul@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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