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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옹과 마틸다로 깜짝 변신한 김남길X천우희

홍지현 기자 2017.04.16 12:54

인사이트Instagram 'thousand_wooo'


[인사이트] 홍지현 기자 = 배우 김남길과 천우희가 영화 '레옹'의 주연으로 변신해 눈길을 끈다.


지난 15일 천우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남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남길은 영화 '레옹'의 장 르노로, 천우희는 마틸다 역의 나탈리 포트만으로 변신한 모습이다.


김남길은 레옹의 시그니쳐인 선글라스, 비니와 함께 수염까지 완벽 재연해내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짙은 메이크업에 단발 가발을 착용하며 마틸다로 변신한 천우희는 "레옹과 마틸다, 화분이 필요해"라는 깨알 멘트도 잊지 않았다.


두 사람은 영화 '어느 날' 무대인사 중 미션수행을 위해 레옹과 마틸다가 되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짜 똑같네요", "천우희 예쁘다", "레옹은 갑자기 젊어 졌네요"라며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인사이트영화 '어느날' 포스터


한편 '어느날'은 영혼을 보게 된 강수(김남길)와 뜻밖의 사고로 영혼이 되어 세상을 처음 보게 된 여자 미소(천우희)가 서로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4월의 극장가를 촉촉한 감성으로 물들이고 있다.


홍지현 기자 jheditor@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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