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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분노의 질주' 개봉 4일 만에 100만 관객 돌파

최성희 기자 2017.04.16 11:45

인사이트영화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


[인사이트] 최성희 기자 =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이 무서운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지난 1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12일 개봉한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이 누적 관객 수 100만 4,527명을 동원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개봉 4일 만에 100만 관객 돌파에 성공하며 시리즈 최단 기록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한 것이다.


이는 '분노의 질주: 더 세븐'(2015)보다 하루 앞선 기록으로 시리즈 자체 흥행 신기록 달성이라는 데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일각에서는 불의의 사고로 목숨을 잃은 故폴워커가 흥행에 한 요인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생전에 그를 그리워하는 이들의 예매가 이어지고 있다는 것.


앞서 폴워커는 지난 2013년 11월 30일 친구 로저 로다스와 함께 자동차 사고로 사망하였다.

 

한편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은 사상 최악의 테러에 가담하게 된 도미닉(빈 디젤)과 그의 배신으로 팀 해체 위기에 놓인 멤버들의 피할 수 없는 대결을 그린 액션 영화다.


최성희 기자 seonghui@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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