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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 난 부위로 알 수 있는 우리 몸의 건강 적신호

이별님 기자 2017.04.16 15:01

인사이트gettyimagesbank


[인사이트] 이별님 기자 = 얼굴에 난 여드름은 누구나 골칫거리 쯤으로 생각하지만, 우리 몸의 건강 적신호를 알려주는 고마운 존재일지도 모른다. 


여드름은 모낭에 붙어 있는 피지선에서 염증이 발생해 생기는 만성질환이다. 여드름 하면 보통 사춘기 청소년들을 떠올리기 쉽지만 현대 성인들에게도 자주 나타난다. 


여드름의 원인은 정확하게 밝혀진 바가 없다. 그러나 우리 몸의 건강상태와 여드름이 나는 위치가 상관관계가 있다. 


한의학 전문가들은 우리 몸에 이상이 있을 때 여드름 등으로 얼굴에 나타난다고 설명하고 있다.


100% 맞는 말은 아닐 지라도 얼굴에 여드름이 난다면 우리 몸에 어떤 이상이 있는지 살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그렇다면 얼굴에 난 여드름이 우리 몸과 어떤 상관관계가 있는지 알아보자.


1. 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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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에 난 여드름은 모발에 의한 자극이 원인인 경우가 가장 많다. 그러나 소화기관이 안좋을 때도 이마에 여드름이 날 수 있다. 


두피와 가까운 순서대로 방광, 대장, 소장이 안좋다는 것이다. 이 곳에 여드름이 난다면 장과 방광의 건강을 의심해보자.


2. 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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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간에 여드름이 날 경우 음식 알레르기나 간 건강 이상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 또 스트레스가 원인일 수 있다.


따라서 미간에 여드름이 난 사람일 경우 과음은 자제하는 것이 좋겠다.


3.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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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주변의 여드름은 심장과 혈압에 이상이 생길 경우 나타날 수 있다. 또 변비가 있는 경우에도 나타날 수 있다.


코 주변에 여드름이 난 사람들은 심장에 좋지 않은 맵고 짠 음식과 고기를 피하는게 건강에 도움이 될 것이다.


4.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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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에 난 여드름은 폐 건강을 의심해 볼 수 있다. 또 당이 높거나 지방이 과다한 음식을 섭취 했을 때도 볼에 여드름이 날 수 있다.


5. 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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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에 난 여드름은 생식기가 좋지 않음을 예고해 준다. 


특히 여성의 경우는 생리 전후로 턱에 여드름이 나는 경우가 많다. 생리 주기가 불규칙하고 생리통이 심하면 턱에 여드름이 더욱 심하게 난다.


이별님 기자 byul@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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