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 16℃ 서울
  • 8 8℃ 인천
  • 16 16℃ 춘천
  • 15 15℃ 강릉
  • 16 16℃ 수원
  • 13 13℃ 청주
  • 13 13℃ 대전
  • 11 11℃ 전주
  • 13 13℃ 광주
  • 16 16℃ 대구
  • 18 18℃ 부산
  • 16 16℃ 제주

바닐라코, 생기 톤업 치크 연출 '핑크 블러셔' 4종 출시

얼굴에 생기를 불어넣어 주는 동시에 한층 더 화사한 피부톤을 연출할 수 있게 도와줄 착한 제품이 나왔다.

인사이트banila co.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얼굴에 생기를 불어넣어 주는 동시에 한층 더 화사한 피부톤을 연출할 수 있게 도와줄 착한 제품이 나왔다.


11일 스타일리시 코스메틱 브랜드 바닐라코(banila co.)는 앙큼 상큼 '생기 톤업' 치크 메이크업을 완성해줄 '핑크 블러셔'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바닐라코의 이번 '핑크 블러셔'는 딸기 쉐이크 컬러의 '저스트 핑크', 복숭아 컬러의 '디어 코랄', 살구 컬러의 '리얼 애프리콧', 멀티 쉐이딩이 가능한 '샌드 쉐이드'까지 총 4가지 컬러로 구성됐다.


특히 '핑크 블러셔'는 이탈리아의 색조 전문 기업인 인터코스의 '프리즈마 공법'을 적용해 파우더 타입의 벨벳 텍스처로 부드러운 질감을 자랑하며, 발색력과 밀착력도 뛰어나다.

 

한편 바닐라코는 이번 핑크 블러셔 출시를 기념해 오는 4월 31일까지 해당 제품을 구매하면 1만 8천원 상당의 '블러쉬 치크 브러쉬'를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김나영 기자 nayoung@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