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노보노, 11월 29일 투니버스서 다시 방영된다
사랑스러운 아기 해달과 너구리, 다람쥐의 우정을 그린 애니메이션 '보노보노'가 15년 만에 다시 돌아온다.
;){kind=link}
;){kind=link}
투니버스 '보노보노'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포로리야~ 너부리야~ 땀 삐질삐질"
사랑스러운 아기 해달과 너구리, 다람쥐의 우정을 그린 애니메이션 '보노보노'가 15년 만에 다시 돌아온다.
최근 캐릭터 라이선스 기업 서울머천다이징컴퍼니는 인기 만화 '안녕, 보노보노'가 11월 29일 '투니버스'에서 방영된다고 밝혔다.
'안녕, 보노보노'는 매주 화요일 9시에 30분간 방영된다.
새로운 시즌이 방영될 예정이며 원작을 뛰어넘는 재미와 감동이 그려진다는 후문이다.
'보노보노'는 1986년부터 일본 만화 잡지에서 연재됐으며 한국에는 1995년 투니버스를 통해 들어왔다.
1998년 SBS와 2001년 KBS에서 방영되기도 하면서 큰 인기를 끈 바 있다.
권길여 기자 gilyeo@insight.co.kr
베스트클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