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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 되고 살 쪽 빠져 '리즈 미모' 갱신한 김소현

배우 김소현이 자신의 SNS에 깜찍한 포스터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인사이트Instagram 'wow_kimsohyun'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배우 김소현이 깜찍한 포스터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25일 배우 김소현은 자신의 SNS에 라이프타임 웹 예능프로그램 '스무살은 처음이라-김소현의 욜로홀로 캘리포니아' 포스터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소현은 따뜻한 느낌이 풍기는 하트 무늬 스웨터를 입고 동그란 안경을 쓴 채 귀여운 윙크를 선보이고 있다.


다른 사진에서는 미니스커트를 입고 '왕리본' 머리띠를 한 채 상큼함을 뽐내는 모습이다.


인사이트Instagram 'wow_kimsohyun'


올해 20살이 된 김소현은 더욱 늘씬해진 몸매와 청초한 미모로 '리즈' 비주얼을 자랑한다.


쭉 뻗은 각선미와 상큼한 외모가 매력적인 모습이다.


어린 나이지만 그는 벌써 데뷔 10년째 베테랑 배우다. 덕분에 탄탄한 연기력으로 주목받는 20대 여배우로 꼽히고 있다.


김소현의 상큼한 모습에 누리꾼들은 "갈수록 예뻐진다", "너무 예쁘고 귀엽다", "빨리 연기하는 모습 보고 싶다"며 호응했다.


한편, 김소현은 드라마로 제작되는 천계영 작가의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여자 주인공 조조 역으로 확정돼 더욱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wow_kimsoh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