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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플리3'서 구여친 지원이 못 잊는 '이현승'으로 열연 중인 김형석의 일상

웹 드라마 '연플리3'에서 구여친 지원을 못 잊은 전남친 이현승 역으로 열연 중인 김형석을 소개한다.

인사이트Instagram 'valentin_khs'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우린 다를 줄 알았는데, 우리도 이별할 수 있다는 걸 그땐 왜 몰랐을까"


최근 웹 드라마 '연플리3'에서 반년이 지나도록 구여친 정지원(정신혜 분)을 잊지 못한 이현승(김형석 분) 역으로 열연 중인 배우 김형석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극중 6개월 전 헤어진 지원을 아직 잊지 못하는 현승은 주변 사람들에게 헤어졌다는 말도 쉽게 꺼내지 못할 만큼 괴로워한다.


전 여친을 그리워하는 '현실 남친'의 모습을 완벽하게 연기한 덕에 김형석의 인기 또한 드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인사이트Instagram 'valentin_khs'


김형석은 올해 24살로 알려졌다. 그는 180cm에 가까운 키에 귀여운 느낌을 자아내는 이목구비 덕에 반전 넘치는 매력남이란 평가를 받는다.


특히 새로운 '썸남'이 생긴 정지원을 질투하고 괴로워하는 '구남친' 역할을 호감가게 연기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그런 그의 실제 이상형은 작고 눈꼬리가 올라간 여성이라고 한다.


인사이트Instagram 'valentin_khs'


김형석은 최근 인터뷰에서 "나는 내 눈이 쳐져서 눈꼬리가 올라간 여자를 좋아한다. 키도 작았으면 좋겠다"고 직접 밝히기도 했다.


단 3회 만에 누적 조회 수 120만 회를 돌파하며 웹 드라마계의 신화를 써 내려가고 있는 '연플리3'.


그중에서도 매력적인 전남친 연기로 소녀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는 김형석의 일상 사진을 함께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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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valentin_kh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