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 추석 연휴 '호캉스족' 위한 '추석에 오란다' 패키지 출시

사진 제공 =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

[인사이트] 석태진 기자 = 고객들의 특별한 추석 연휴를 위해 인천 송도의 랜드마크인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이 패키지를 준비했다.

21일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은 오는 30일까지 추석 연휴를 즐길 수 있는 '추석에 오란다'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패키지에는 완벽한 호캉스를 위한 객실 2박과 함께 오란다 강정 및 뽀로로 연 세트가 포함된다.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 앞의 드넓은 센트럴 파크에서 가족들과 함께 연날리기도 즐기며 맛있는 오란다 강정까지 즐길 수 있는 '추석에 오란다' 패키지.

사진 제공 =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

특히 오크우드 호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하면 조식 제공의 특전까지 주어지게 된다.

패키지 가격은 2박에 31만원부터며, 투숙 고객들은 DVD 2편 대여 및 피트니스센터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 관계자는 "추석 연휴 새로 준비한 패키지와 함께 완벽한 휴식을 누리고 가족 간에 특별한 추억도 쌓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의 '추석에 오란다' 패키지는 공식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