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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확대범'으로 뜻밖의 논란(?) 일으킨 엑소 세훈

엑소 세훈이 반려견 비비를 확대시켜(?) 팬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 김민수 기자 = 엑소 세훈이 반려견 비비를 확대시켜(?) 팬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강아지 확대범 아이돌'이라는 제목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세훈은 품속에 조그마한 강아지를 안고 있다. 그의 반려견 비비다.


비비는 견종이 비숑프리제로, 꼬불꼬불 새하얀 털과 품 안에 쏙 들어오고 자그마한 체구로 귀여움을 뽐낸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세훈은 라이브를 통해 비비의 훈련하는 모습을 공개하는 등 팬들에게 종종 비비의 근황 소식을 알려왔다.


그런데 최근 공개된 비비의 피지컬이 이전과 다른 모습을 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 속 비비는 180cm가 넘는 키에 넓은 어깨를 지닌 세훈에 밀리지 않는 덩치를 보여준다.


여기에 표정에는 '근엄함'까지 갖추고 있어 무언가 깨달은 듯한 모습까지 보인다.


흡사 포켓몬이 진화한 것 같은 놀라운 비주얼 변화를 보이자 팬들은 "이제는 비비가 아닌 '비비빅'이다"라고 말하고 있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