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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the guest'에서 열혈 형사로 나오는 정은채의 청순미 돋는 반전 일상

드라마 '손 the guest'에서 열연 중인 배우 정은채의 청순한 일상 사진이 누리꾼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인사이트Instagram 'jungeunchae_'


[인사이트] 황비 기자 = 드라마 '손 the guest'의 주인공 정은채의 청순하면서도 고전미 넘치는 외모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훔쳤다.


지난 12일 한국형 엑소시즘 드라마 '손 the guest'가 첫 방송으로 그 베일을 벗었다.


'손 the guest'는 한국 사회 곳곳에서 기이한 힘에 의해 벌어지는 범죄에 맞선 영매와 사제, 형사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정은채는 그중 악령을 믿지 않는 독고다이 강력계 형사 강길영 역을 맡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jungeunchae_'


강길영은 말수가 적고 표정 변화도 크게 없지만, 범죄자와 마주하면 화를 감추지 못하는 열혈 형사다.


털털하고 강한 이미지의 형사 역을 맡았지만 정은채는 흰 피부에 짙은 눈썹, 그리고 새까만 머리카락으로 마치 '백설공주'를 연상시키는 고전 미인이다.


중국의 미녀 배우 유역비와 이미지가 겹쳐 보이기도 한다.


인사이트Instagram 'jungeunchae_'


170cm 큰 키는 쭉 뻗은 팔 다리는 시원시원하고 모델 같은 인상을 전한다. 긴 팔다리 덕분인지 드라마 속 액션신에서 더 짜릿한 쾌감을 전하기도.


분위기만으로도 설렘을 자아내는 배우 정은채를 일상 사진으로 만나보자.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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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jungeunchae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