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가서 분홍색 호피 원피스 입고 또 '리즈 경신'한 세젤예 손나은

손나은 인스타그램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프랑스로 화보 촬영을 떠났던 손나은의 아름다운 근황이 전해졌다.

18일 손나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일론코리아 프랑스 화보 B컷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나은은 분홍색 호피 무늬의 화려한 원피스를 입고 있다.

난간에 살짝 기대 누운 손나은은 아래를 내려다보고 있는데, 이국적인 풍경과 이질감 없이 잘 어우러졌다.

해당 사진은 화보 B컷이지만 이마저도 완벽한 미모를 자랑해 팬들은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

한편 손나은은 현재 광고계에서 수많은 러브콜을 받으며 여자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2위를 달성했다.

에이핑크(Apink) 손나은은 지난 2월부터 지금까지 식음료, 핸드백, 코스메틱, 스포츠 브랜드 등 주요 분야의 단독 광고만 무려 6개를 찍었다.

특히 패션과 뷰티 분야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는 손나은은 뜨거운 화제를 불러 모으며 대세를 입증했다. 

소속사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는 "현재 다양한 업계에서 손나은을 향한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는 상황이다. 논의 중인 광고 건만 10여 개에 이른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손나은을 향한 애정 어린 시선을 부탁 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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