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 10℃ 서울
  • 10 10℃ 인천
  • 10 10℃ 춘천
  • 10 10℃ 강릉
  • 10 10℃ 수원
  • 8 8℃ 청주
  • 8 8℃ 대전
  • 9 9℃ 전주
  • 9 9℃ 광주
  • 8 8℃ 대구
  • 12 12℃ 부산
  • 14 14℃ 제주

'좋아하면 울리는' 남주와 역대급 싱크로율 자랑하는 '키 186cm' 송강 일상 사진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실사판 드라마에서 주인공 선오 역을 맡은 배우 송강의 훈훈한 외모가 연일 화제다.

인사이트Instagram 'songkang_b'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드라마화되는 '좋아하면 울리는' 남자주인공 송강의 빛나는 외모가 누리꾼의 마음을 훔쳤다. 


지난 17일 일간스포츠 측은 넷플릭스 드라마 '좋아하면 울리는' 주인공으로 배우 김소현, 정가람, 송강이 캐스팅됐다고 보도했다.


다음에서 연재 중인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을 원작으로 하는 해당 드라마는 자신을 좋아하는 사람이 반경 10m 안으로 들어왔을 때 알람이 울린다는 독특한 소재를 바탕으로 그려진다.


여주인공 조조 역 김소현과 호흡을 맞출 남자 주인공 혜영 역에는 정가람, 선오 역에는 송강이 캐스팅됐다.


인사이트(좌)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 / (우) Instagram 'songkang_b'


특히 Mnet '그녀는 거짓말을 사랑해', MBC '밥상 차리는 남자' 등에서 주목받았던 신예 송강이 첫 주연으로 선오 역을 맡게 됐다.


선오는 모든 걸 갖고 태어났지만 무관심한 엄마와 엄격한 아버지 밑에서 자라 사랑에 굶주려 겉으론 까칠하고 냉정하지만 속은 여리고 따뜻한 인물이다.


송강은 선오의 동그란 눈과 높은 콧대를 쏙 빼닮았으며 186cm에 달하는 큰 키로 역대급 싱크로율을 자랑하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songkang_b'


그는 일상 속에서도 선오처럼 훈훈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내추럴한 의상을 즐겨 입는 송강은 흰 피부와 작은 얼굴, 넓은 어깨를 자랑하며 마치 순정만화 속 남자 주인공 같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좋아하면 울리는' 캐스팅 소식만으로도 큰 기대를 불러일으키는 배우 송강의 일상 사진을 만나보자.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songkang_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