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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내 '멤버들 수거' 업무 담당하고 있는 '방탄' 맏형 진

세계적인 스타 방탄소년단 맏형 멤버 진의 독특한 부업(?)이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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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전 세계적인 스타 방탄소년단 맏형 멤버 진의 독특한 부업(?)이 웃음을 자아낸다.


자유분방한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무대 위에서 가야 하는 장소를 이탈하거나 장난을 치기 일쑤다.


그런 멤버들의 뒤에 나타나 옷깃을 잡고 가야할 길로 이끄는 이가 있으니, 바로 진이다.


진은 동해번쩍 서해번쩍 돌아다니며 멤버들을 주워(?) 안전한 제자리에 안착하게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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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넘어지려는 동생을 붙잡다가 함께 단상 아래로 떨어지는 등 몸을 아끼지 않는다.


심지어 시상식장에서 폭풍 눈물을 쏟으면서도 멀리 가려는 RM의 옷깃을 붙잡고 이끄는 모습이다. 


프로페셔널(?)한 그의 동생 멤버들 수거 능력에 누리꾼들은 "모아보니 진짜 귀엽다", "진 얌전하게 동생들 엄청 챙기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늘 사이좋은 방탄소년단은 신곡으로 또 다시 팬들과 만난다.


총 7곡이 수록된 리패키지 앨범 LOVE YOURSELF 結 'Answer'를 S, E, L, F 총 네 개의 버전으로 오는 24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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