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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서 소름 끼치는 연기력 보여준 김다미의 섹시한 '피팅모델' 시절

영화 '마녀'에서 역대급 연기를 보여주면서 무섭게 떠오른 신인배우 김다미의 피팅모델 시절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 김은지 기자 = 영화 '마녀'의 주역 김다미의 데뷔 전 피팅모델 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지난 14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배우 김다미의 과거 사진들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양한 콘셉트를 소화해내며 지금보다 더욱 성숙해 보이는 김다미의 모습이 담겼다.


1995년생으로 올해 24살인 김다미는 나이보다 훨씬 어려 보이는 어려보이는 외모로 실제 고등학생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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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의 김다미는 성숙해 보이는 옷차림을 한채 한껏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한 퓨전한복을 입은 채 단아하면서도 청아한 고전미를 뽐낸다.


영화 '마녀'에서 보여줬던 모습과는 사뭇 다른 모습에 더욱 눈길이 간다.


김다미는 영화 '마녀'에서 구자윤 역을 맡아 남다른 연기력과 존재감으로 주목받았다.


그는 무려 1500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영화 '마녀'의 주인공으로 발탁돼 화제를 불러 모으기도 했다.


한편 김다미는 '제22회 판타지아 국제영화제'에서 슈발누와르 부문 최고 여배우상을 수상하면서 앞으로의 가능성에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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