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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미모에 '스윗'한 매너로 심장어택하는 '강남미인' 훈남 선배

JTBC 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에서 주인공 차은우만큼이나 넘치는 매력을 자랑하는 배우 곽동연을 소개한다.

인사이트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드라마에서 주인공보다 서브를 더 좋아하게 되는 일명 '서브병'. 배우 곽동연이 많은 시청자들을 '서브병'에 걸리게 하고 있다.


최근 JTBC 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에서 곽동연은 주인공 차은우만큼이나 넘치는 매력으로 많은 여성 시청자들에게 설렘을 안겨주고 있다.


곽동연은 '츤데레' 매력을 풍기는 '냉미남' 도경석(차은우 분)과는 정반대인 다정다감한 성격의 '온미남' 화학과 조교 연우영 역을 맡았다.


극 중에서 그는 학과 생활에 있어서 힘들어하는 후배들의 고충을 들어주는 등 듬직한 선배의 모습을 보여주며 '현실에도 저런 선배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게 만든다.


인사이트Instagram 'kwakdongyeon0'


그의 훈훈한 매력은 드라마 밖에서도 이어진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인정할 수밖에 없는 곽동연의 미모는 그의 연기력만큼이나 완벽하다.


짙은 쌍꺼풀에 오뚝한 콧날, 날렵한 턱 선 등 조각 미모를 자랑하는 그는 97년생 또래 친구들보다 성숙한 남성미를 자랑한다.


특히나 활짝 웃을 때 깊게 올라가는 입꼬리는 그의 매력 포인트로 자리 잡았다.


드라마뿐만 아니라 일상 속에서도 훈훈한 '오빠'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곽동연의 비주얼을 함께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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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kwakdongyeon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