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 10℃ 서울
  • 10 10℃ 인천
  • 10 10℃ 춘천
  • 10 10℃ 강릉
  • 10 10℃ 수원
  • 8 8℃ 청주
  • 8 8℃ 대전
  • 9 9℃ 전주
  • 9 9℃ 광주
  • 8 8℃ 대구
  • 12 12℃ 부산
  • 14 14℃ 제주

오는 13일 애슐리 신촌점에 수영복 입고 가면 뷔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랜드의 아메리칸 그릴 뷔페 애슐리가 신촌점에서 비치웨어를 입으면 할인해주는 통 큰 이벤트를 연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애슐리


[인사이트] 이소현 기자 = 이랜드의 아메리칸 그릴 뷔페 애슐리가 신촌점에서 통 큰 이벤트를 연다.


11일 애슐리는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신촌점에 비치웨어를 입고 가면 할인해주는 이색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애슐리는 비치웨어를 입고 신촌점을 방문한 고객에게 단계별로 10~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경우에 따라 조건을 충족할 경우 최대 무료 식사도 가능하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애슐리


래시가드나 수영복뿐 아니라 수영모자, 수영안경만 착용해도 되고, 오리발이나 튜브 같은 비치 아이템을 착용하면 할인 폭은 더욱 커진다.


이벤트는 2인 이상 성인 고객에게 적용되며 동반인 전체가 참여해야 할인 적용이 가능하다. 고객별로 할인 폭이 달라도 혜택이 가장 큰 레벨로 적용된다.


애슐리 관계자는 "지난 6월 모의고사 뒤풀이로 교복 입은 고객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했던 이벤트가 좋은 반응을 얻어 이번에는 비치웨어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친구들과 이색 복장으로 방문해 색다른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애슐리 신촌점은 디너∙주말에 부채살 스테이크가 무제한으로 제공되며 연어플래터, 바비큐 폭립 등 102종의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사진 제공 = 애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