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앞에 자꾸 귀신이 나타나요" 심장 쫄깃해진다고 난리 난 학원 공포 드라마 '기억, 하리' (영상)

인사이트(좌) 투니버스 '기억,하리' / (우) NAVER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10대 사이에서 모르면 간첩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뜨거운 인기를 끈 투니버스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 이 애니메이션을 실사화 한 드라마 '기억, 하리' 역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2일 투니버스가 야심차게 선보인 호러 로맨스 드라마 '기억, 하리'의 반응이 심상치 않다.


해당 드라마는 방영 직후 실시간 검색어 2위에 오르는가 하면, 시청률 1위 자리까지 탈환하며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실제 10대 4명 중 1명은 바쁜 와중에도 '기억, 하리'를 본 적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방송이 될 때마다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고 있는 '기억,하리'는 학원 공포물로 시청자들에게 매회 오싹함을 선사한다.


인사이트투니버스 '기억,하리'


여자 주인공 하리는 "귀신이 붙었다"는 소문 때문에 왕따를 당하고 있는 같은 반 남학생 '주민'을 보게 된다.


이를 안쓰럽게 여긴 하리는 모두가 주민을 뒤에서 욕할 때, 그에게 "같이 조별 과제 하자"며 다가간다.


하지만 그때부터 하리에게 매일 이상한 일이 반복된다.


"나를 기억하지 못하는구나"라고 말하는 수수께끼의 소년을 만나고, 책상에 의문의 낙서가 되어 있는 등 학교에서는 매일 소름 돋는 일이 벌어진다.


인사이트투니버스 '기억,하리'


보는 내내 간담을 서늘하게 하는 '기억, 하리'는 어린이들의 전유물로만 여겨졌던 투니버스에서 제작했으나, 성인이 봐도 무서울 만큼 아찔하다.


주위 20대들도 "침 꼴깍꼴깍 넘기면서 봤다", "손에 땀을 쥐게 만들만큼 무섭다" 등 흥미롭다고 평할 정도.


10대뿐만 아니라 '19금 공포물'을 많이 접한 20대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만큼, 지금의 추세라면 투니버스 개국 이래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신비의 아파트'의 흥행을 뛰어넘을 것으로 보인다.


인사이트투니버스 '기억,하리'


'기억, 하리'는 청소년들이 주인공인 만큼 풋풋한 로맨스도 그려진다. 이에 공포물이 아닌, 로맨스물을 좋아하는 이들이 보기에도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주인공 '하리'가 미스테리한 전학생 '강림'과 신비의 소년 '주민' 중 누구와 달달하고 풋풋한 로맨스를 이어갈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9일 투니버스 측은 오늘(10일) 오후 8시 공개될 4회 예고 영상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투니버스에서 방영된다고는 믿을 수 없는 오싹한 공포와 청소년들의 달달한 로맨스가 가득한 '기억,하리'는 매주 목,금 저녁 8시 투니버스 채널과 공식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다.








YouTube 'Tooniverse-투니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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