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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 슈트+흰셔츠' 입고 공항 런웨이로 만들어버린 '키 185cm' 박서준

우월한 슈트 핏과 눈이 부실 정도로 잘생긴 미모의 배우 박서준이 인천국제공항을 런웨이로 만들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더 팩트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배우 박서준이 남다른 '스튜 핏'으로 인천공항을 런웨이로 만들었다.


6일 오전 배우 박서준은 지오지아 '2018 WINTER' 광고 촬영을 위해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영국으로 출국했다.


이날 박서준은 회색 슈트에 하얀색 운동화를 매치해 깔끔하면서도 단정한 느낌을 줬다.


단정한 슈트와 달리 박서준은 살짝 셔츠를 풀어헤쳐 섹시함을 가미해 반전 매력을 뽐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더 팩트


최근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나르시시즘에 빠진 재벌 2세 이영준 역을 완벽하게 소화한 박서준은 드라마 종영 후 더욱 잘생겨진 미모로 시선을 끌었다.


선글라스에도 감춰지지 않는 그의 미모는 흐린 날씨에 한줄기 빛과 같았다.


특히 185cm의 키를 자랑하는 박서준은 작은 얼굴 크기와 긴 다리 길이로 남다른 비율을 자랑했다.


8등신에 달하는 그는 완벽한 슈트 핏을 자랑하며 팬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박서준의 모습을 본 팬들은 "너무 멋있다", "영준이 이 녀석 점점 멋있어지는구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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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사진 제공 = 더 팩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