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고주협회, 창립 30주년 기념 '광고주대상' 후보작 공모

인사이트이정치 한국광고주협회장 / 뉴스1


[인사이트] 김지혜 기자 = 한국광고주협회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2018 한국광고주 대상' 후보작을 공모한다.


3일 한국광고주협회가 10월 개최되는 '2018 한국광고주대회'를 위해 오는 8월 17일까지 'KAA AWARDS(광고주대상)' 각 부문 후보작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광고주대상'은 1년 동안 우리나라 광고산업의 발전과 자유로운 경제 활동에 기여한 개인 및 작품에 수여하는 상으로 '2018 한국광고주대회' 당일 시상할 예정이다.


'광고주가 뽑은 광고인상', '좋은 신문기획상', '좋은 프로그램상', '좋은 모델상' 총 4개부문에서 시상이 진행된다.


인사이트2017 한국광고주대회 / 문화체육관광부


'광고주가 뽑은 광고인상' 부문은 광고주의 권익 보호와 광고의 자유 신장, 그리고 광고산업 발전에 기여한 광고인을 선정해 시상한다.


'광고주가 뽑은 좋은 신문기획상'은 독창적인 기획력과 아이디어로 자유시장경제의 올바른 인식 제고 및 기업가 정신 고취, 기업의 자유로운 경제 활동에 기여한 우수 기사를 발굴하여 시상한다.


각 신문사는 오는 8월 17일까지 기획기사를 응모하면 된다. 심사는 총 3차에 걸쳐 진행된다.


'광고주가 뽑은 좋은 프로그램상'은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건전하고 유익한 프로그램, 시청률이 높으면서 광고효과가 좋은 프로그램을 선정하며 작년 한 해 동안 방송된 드라마, 시사교양, 예능오락 프로그램 중에서 한국광고주협회 회원사들이 투표와 심사를 진행한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한국광고주협회


'광고주가 뽑은 좋은 모델상'은 기업의 제품 판매 및 이미지 제고에 기여한 모델, 소비자 호응도와 친화력이 높으면서 프로정신이 투철한 모델, 광고 외적인 면에서도 타의 모범이 되는 모델을 선정한다. 광고주협회 회원사를 비롯한 200대 광고주의 투표를 통해 총 3차의 심사를 거치게 된다.


한편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은 한국광고주협회는 '2018 한국광고주대회' 개최를 앞두고 있다. 이는 광고주를 비롯한 매체사, 광고대행사, 학계 및 정부인사 등 4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광고산업의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행사다.


해당 행사는 오는 10월 25일 조선호텔 그랜드보룸에서 열릴 예정이며 '광고주대상'은 당일 만찬행사인 '광고주의 밤'에서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 2017년 '광고주가 뽑은 광고인상'에는 이의자 부산국제광고제 집행위원장, '좋은 신문기획상'에는 문화일보 기획 외 2건, '좋은 프로그램상'에는 SBS의 미운 우리 새끼 외 3건, '좋은 모델상'에는 배우 공유 씨와 박보영 씨가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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