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190cm 설' 돌고 있는 'NCT 루카스'의 10등신 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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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아이돌 그룹 NCT 멤버 루카스가 190cm처럼 보이는 우월한 피지컬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일 JTBC '아는 형님' 녹화에는 아이돌 그룹 GOD 박준형, GOT7 멤버 뱀뱀, (여자)아이들 멤버 우기, NCT 멤버 루카스가 참여했다.

이날 녹화장에 찾은 이들 중 루카스가 남다른 피지컬로 주목받고 있다.

루카스는 큰 이목구비가 어떻게 다 들어가 있을지 모를 정도로 작은 얼굴 크기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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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얼굴과 더불어 루카스는 약 184cm 정도에 육박하는 키 덕분에 10등신 비율을 뽐낸다.

특히 루카스의 다리 길이는 남들의 명치쯤까지 올라와 보는 이들을 놀랍게 만든다.

촬영장에 가는 길마저 런웨이로 만든 루카스는 평범한 교복을 입고도 모델 포스를 풍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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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적인 비율뿐만 아니라 얼굴까지 훈훈한 루카스는 동그란 눈과 오뚝한 코, 두툼한 입술이 매력 포인트다.

큰 키와 잘생긴 얼굴을 갖춘 루카스는 동화 속 왕자님 같은 비주얼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녹화전부터 큰 화제가 되고 있는 루카스는 8월 중 방영되는 '아는 형님'에서 남다른 예능감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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