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올라온 피부 '여드름' 지우개처럼 말끔히 없애는 천연팩 4

인사이트gettyimgesBank


[인사이트] 한예슬 기자 = 여드름이 폭발했다.


매년 여름 휴가만 다녀오면 온 얼굴이 여드름 범벅이 되는 것 같은데 단순히 기분탓일까?


실제로 피부전문가들은 여드름으로 병원 찾는 사람이 가장 많은 계절이 여름이라고 한다.


휴가 기간동안 야외 활동을 즐기면 자외선 노출이 늘고 생활패턴이 바뀌어 피부 피로가 쌓이기 때문이다.


자연을 그대로 담아낸 천연 화장품은 유해 독성물질이 없기 때문에 피부 피로를 줄여줘 쉽게 여드름을 제압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채소 등이 주 원료이니 큰 돈도 들지 않고 많들기도 쉽다. 그야말로 일석이조.


올 여름은 천연 재료를 사용해 얼굴을 점령한 여드름을 제패해 보자.


1. 올리브유


인사이트gettyimgesBank


준비물: 올리브유 한 숟가락, 강황가루 한 꼬집


방법: 강황가루와 올리브유를 섞고 상처부위에 20~30분간 올린 후 씻어낸다. 하루 2, 3번 반복한다.


올리브유는 피부를 재생하는 항산화제와 비타민E가 풍부하다. 강황가루 역시 가려움을 없애주기 때문에 여드름 완화에 제격이다.


2. 알로에


인사이트gettyimgesBank


준비물: 알로에 속 내용물 두 숟가락


방법: 알로에를 여드름 부위에 바르고 잠에 든다. 아침에 씻어낸다.


알로에는 여드름균을 박멸하는 효과가 있으며 보습에도 좋고 모공축소에도 효과가 있다.


3. 피마자유


인사이트gettyimgesBank


준비물: 피마자유 한 숟가락, 단향나무 가루 한 꼬집


방법: 피마자유와 단향나무 가루를 섞고 여드름 부위에 30분간 바른다. 차가운 물로 씻어낸다.


피마자유는 죽은 상피세포, 기름기, 피부속 먼지 등을 씻어내는 효과가 있으며 리시놀산이 있어 여드름균을 박멸한다.


4. 오이


인사이트gettyimgesBank


준비물: 오이 반개


방법: 오이를 갈아 피부 위에 올려놓고 30분 후 찬 물로 씻어낸다. 주 3~4회 반복한다.


오이는 몸안의 열기와 붓기를 줄여주고 유분 배출을 조절하는 효능이 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