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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 1도 안하고 '섹시미' 대폭발 시킨 트와이스 사나

트와이스 멤버 사나가 40도에 육박하는 폭염 속에서 정장을 입고 걸크러쉬 폭발한 무대를 선보여 화제다.

인사이트Twitter 'sana_scv'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트와이스 사나가 걸크러쉬 가득한 모습으로 팬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지난 1일 2018 KOREA MUSIC FESTIVAL(이하 '코뮤페')에 걸그룹 트와이스가 참석했다.


이날 트와이스는 가수 보아의 '발렌티' 커버 무대를 준비했다.


트와이스 멤버들은 40도에 육박하는 폭염 속에서 슈트를 입고 무대를 선보였다.


인사이트Twitter 'poly961229'


특히 트와이스 멤버 사나는 스트라이프 베스트를 입고 해당 콘셉트를 찰떡같이 소화했다.


사나는 노출이 하나도 없는 의상을 입고도 섹시 카리스마를 뽐내 시선을 집중시켰다.


슬림한 몸매로 완벽한 슈트핏을 보여준 사나는 긴 머리를 휘날리며 열정적으로 춤을 췄다.


인사이트Twitter 'dnjfdkwhdns'


평소 미소가 만연한 얼굴로 발랄하던 그녀는 파워풀한 '발렌티' 커버 무대에서 웃음기가 전혀 없는 모습으로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다.


사나는 마지막까지 트와이스 멤버들과 완벽한 군무로 팬들을 설레게 했다.


팬들을 매료시킨 사나의 매력이 담긴 '발렌티' 무대를 영상을 통해 만나보자.


인사이트Twitter 'dnjfdkwhdns'


인사이트Twitter 'WinterFrame'


YouTube 'Sleep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