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표정도 예쁘지만 웃으면 '1만배' 더 예뻐지는 아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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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아이린이 도도한 무표정과 달리 귀여움 가득한 웃는 모습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오는 6일 미니앨범 'Summer Magic'으로 컴백을 앞두고 있는 걸그룹 레드벨벳의 멤버 아이린의 미모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매일매일이 예쁜 아이린은 평소 새침한 인상을 주는 무표정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킨다.

하지만 아이린의 오랜 팬들은 아이린은 웃는 모습이 더 매력적이라고 입을 모아 얘기한다.

Twitter 'GoldenSlumber91'

아이린은 웃기 전엔 냉미녀이지만, 웃기만 하면 러블리 해지며 따스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웃을 때 반달로 접히는 눈과 훤히 드러나는 이는 그녀의 매력 포인트이다.

뿐만 아니라 아이린은 쾌활한 웃음소리로 밝은 미소와 함께 상큼한 매력을 발산한다.

아이린의 웃는 모습을 보게 되면 자신도 모르게 어느새 입꼬리가 올라가 있음을 볼 수 있다.

보는 이들마저 따라 웃게 만드는 아이린의 환한 미소를 사진으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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