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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상 비주얼로 리즈 또 갱신한 '얼굴 천재' 바바라팔빈

모델 바바라 팔빈의 아름다운 외모가 눈길을 끄는 새 화보가 공개돼 팬들의 관심이 높다.

인사이트Fashion Street


[인사이트] 진민경 기자 = 인형 같은 외모로 한국 팬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는 모델 바바라팔빈이 더욱 고혹미 넘치는 비주얼로 돌아왔다.


최근 패션잡지 '패션 스트릿'은 2018년 특별판 잡지의 표지 모델로 선정된 바바라 팔빈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바바라 팔빈은 영롱한 푸른 눈빛에 화려한 이목구비가 돋보인다. 


특별한 배경 없이 얼굴만 클로즈업된 사진에서도 바바라 팔빈은 고양이를 연상케 하는 도도한 분위기로 시선을 빼앗는다.


인사이트Fashion Street


다른 사진에서도 그녀의 도도한 매력이 극대화됐다. 


꽃을 들고 눈을 가린 모습이나 한쪽 손으로 얼굴을 받치고 있는 포즈를 취할 때 고혹미가 넘친다.


사진을 본 팬들은 더욱 성숙해진 바바라 팔빈의 외모에 감탄어린 반응을 보였다.


인사이트Fashion Street


해가 갈수록 역대급 비주얼을 보여주고 있는 바바라 팔빈은 아름다운 외모로 13살 어린 나이에 헝가리에서 길거리 캐스팅됐다.


이후 6년 만인 19살 샤넬의 최연소 모델로 발탁됐고, 2012년에는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 무대에도 섰다.


바바라 팔빈은 국내 팬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는 모델인 만큼 자주 한국을 찾는다.


지난달에는 서울 성동구에서 열린 한 화장품 브랜드 행사장을 찾아 많은 팬의 환호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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