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게임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들 위해 '비타민·피로회복제' 쏜 제약회사

인사이트(좌) 사진 제공 = 유유제약, (우) 뉴스1


[인사이트] 황성아 기자 = 오는 18일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개막식을 앞두고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에 의약품을 무료로 지원한 착한 제약회사가 있다. 바로 유유제약이다.


1일 유유제약은 지난달 31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을 찾아 의약품 1,500세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유유제약 측은 아시안게임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들을 위해 '비나폴로', '베노플러스겔', '유가드액' 등을 기부했다.


유유제약이 지원한 의약품 3종은 모두 더운 동남아에서 고생할 선수들에게 필요한 것들이다.


인사이트훈련하고 있는 남자 축구 대표팀 선수들 / 뉴스1


먼저 '비나폴로'는 유유제약의 발매 52주년을 맞은 비타민이다. 육체피로나 체력이 저하될 때 복용하면 효과적이다.


'베노플러스겔'은 멍이나 붓기가 있을 때 사용하면 좋다. 또 '유가드액'은 모기 기피제다. 더운 동남아에서 모기에 물릴 수 있는 선수들을 위해 준비됐다. 


최인석 유유제약 대표는 "국가대표 선수들이 대회 기간에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유유제약 


앞서 유유제약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수행할 예정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유유제약은 지난 7월 후원금 500만원을 글로벌 아동복지대표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전달해 환아복을 제작하는 데 도움을 줬다.


이 후원금은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인 '장안에 화제'시리즈 판매금액의 일부다.


이와 별개로 지난 5월에는 유유제약의 부사장과 임직원들이 김치 150박스(1박스/5kg)를 직접 만들어 소외계층 어린이들에게 전달하기도 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유유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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