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개봉영화 티켓+매점 역대급 할인 받고 관람하는 방법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영화 '신과함께 - 인과연'이 개봉 첫날에만 관객수 약 127만명을 넘어서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8월에 개봉하는 흥행작들을 무려 30%나 할인된 가격에 볼 수 있는 코나카드의 역대급 코나보레이션 혜택이 찾아왔다.

'코나보레이션'은 제휴처 주요 혜택에 더해, 남다른 +1 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

롯데시네마에서 코나카드로 예매를 할 경우 영화 티켓 30% 할인은 기본, 매점에서 판매하는 간식들도 30% 할인된 가격으로 맛 볼수 있는 혜택이 더해졌다.

코나카드

기존 타 카드사처럼 티켓 또는 매점 둘 중 한가지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아닌 동시 할인 적용이 가능해 고객들 사이에서 관심이 더 집중되고 있다. 

게다가,  코나카드는 오는 8월 19일까지 롯데시네마에서 '현장 발급' 서비스도 진행중이다.

롯데시네마 건대점/월드타워점/신림점/수원점/홍대점 5곳의 코나카드 부스에서 바로 발급 서비스를 제공 받고 즉시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현장 발급을 통해 코나카드 앱을 설치하고 카드만 수령하면, 바로 충전해서 할인 받을 수 있다는 간편함까지 경험할 수 있다.

또한, 현장 발급 외에도 코나카드 앱 설치 후 카드를 신청하면 무료로 배송 해주기도 한다.

YouTube '코나카드'

코나보레이션 혜택은 롯데시네마 뿐만아니라, 오션월드 입장권 1+1 최저가와 먹거리 할인부터 커피빈 전품목 20% 무제한 할인까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니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해 보도록 하자(☞바로가기)

유례없는 폭염이 대한민국을 덮친 8월, 더위를 피해 쿨한 영화관 데이트를 꿈꾸는 이들이라면 코나카드를 꼭 필수로 챙겨가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