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혈병 소아암 어린이 위해 자발적으로 '헌혈' 동참해 헌혈증 기증한 종근당

인사이트사진 제공 = 종근당홀딩스


[인사이트] 이하린 기자 = 종근당홀딩스가 종근당그룹 여러 계열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를 위한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 


지난 27일 종근당홀딩스는 종근당 서울 본사와 용인 효종연구소, 천안공장, 종근당바이오 안산 공장, 경보제약 아산공장 등 5곳에서 '사랑나눔 헌혈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랑나눔 헌혈캠페인은 여름철 혈액 수급과 소아암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종근당과 계열사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캠페인이다. 


2010년부터 올해까지 총 1400여 명의 임직원이 동참해 1100여장의 헌혈증을 소아암 환자들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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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캠페인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100여장의 헌혈증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증했다. 


회사는 헌혈에 참여한 임직원 1명당 1만원의 기부금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소아암 쉼터에 후원하며, 올해 기부금은 소아암 쉼터 노후물품 교체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종근당홀딩스 관계자는 "해마다 여름철에는 휴가, 방학, 무더위로 헌혈자가 줄어들어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캠페인의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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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사랑나눔 헌혈캠페인이 환자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내년에는 더 많은 임직원들이 헌혈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독려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종근당홀딩스는 헌혈캠페인 외에도 소아암어린이와 가족들을 위한 예술체험 활동, 소아암환우돕기 마라톤 대회 참가, 키즈 오페라 공연 등 병마와 싸우고 있는 어린이들을 위한 사회 공헌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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