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취약계층 위해 20억원어치 제주산 감귤 주스 통크게 기부한 광동제약

인사이트사진 제공 = 광동제약


[인사이트] 김지혜 기자 = 광동제약이 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20억원 규모의 감귤 주스를 기부하며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선다.


30일 광동제약은 지난 27일 취약계층 지원의 일환으로 20억원 규모의 감귤 음료를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광동제약이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취약계층 식품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진행됐다.


제주개발공사가 100% 제주산 감귤농축액 500톤을 기증하면 광동제약은 이를 원료로 사용해 감귤 주스를 생산한 다음 기부하는 방식. 광동제약이 이번에 기부하는 음료는 총 20억원 규모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제주사회복지협의회는 제주를 포함한 전국의 수요를 파악해 기부 받은 제품을 배분하는 역할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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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은 지난 5월에도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특별한 선물을 보내주는 '비타 500 청춘응원박스 나눔'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다.


보육원에서 생활하는 10대 청소년 500명에게 비타 500과 비타 500 젤리, 각종 학용품, 도서 등을 담은 선물상자를 제공하는 캠페인이었다.


캠페인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며 학업에 매진하는 청소년을 격려하겠다는 취지에서 시행됐다.


이처럼 광동제약은 사회공헌사업을 활발하게 전개하며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편 광동제약 관계자는 "자사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무료로 집을 보수해주는 '집수리 봉사활동'과 직원이 낸 기부금만큼 기업에서도 동일한 금액을 출연하는 기부 프로그램 '사내 매칭그랜트 제도' 등 다양한 나눔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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