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에 구슬땀 흘리며 '제초작업' 나선 국민건강보험공단 신입사원

인사이트사진 제공 =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사이트] 이하린 기자 = 국민건강보험공단 신입직원과 인재개발원 직원들이 취약계층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29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신입직원 255명과 인재개발원 직원들은 지난 25일 제천시 소재 지적발달 장애인 시설 2곳과 지역 농가 1곳을 방문했다.


이들은 야외활동을 지원하고 제초작업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공단은 신입직원들의 사회 공헌 정신을 고취하고 이를 조직문화로 정착하기 위해, 신입직원 입문교육부터 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편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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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에 지칠 법도 했지만 이날 신입직원들은 누구보다 밝고 씩씩한 모습으로 도움 활동을 이어나갔다는 후문이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신입직원은 "무더위 속에서 봉사활동을 하는 것이 힘들었지만 취약계층에 도움이 되어서 기쁜 하루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볼 수 있는 직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해 훈훈함을 더했다.


건보공단 인재개발원 장수목 원장은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신규직원이 되기를 바라며, 우리 인재개발원도 나눔의 정신을 잊지 않고 실천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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