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1335억원 규모 압류재산 공매…개찰결과 8월 2일 발표

인사이트사진 제공 = 캠코


[인사이트] 김지혜 기자 =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1,335억원 규모의 압류재산 공매를 진행한다.


27일 캠코는 오는 7월 30일부터 8월 1일까지 3일간 온비드를 통해 전국의 아파트, 주택 등 주거용 건물 150건을 포함한 1,011건의 물건을 공매한다.


온비드란 캠코가 지난 50년간 쌓아온 공매 노하우와 공신력을 바탕으로 구축·운영 중인 온라인 공공자산처분시스템(Online Bidding System)이다.


공매물건은 세무서 및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체납세액을 징수하기 위해 캠코에 공매를 의뢰한 물건이다.


이번 공매에는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도 303건이나 포함되어 있어 실수요자들은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캠코


공매 입찰시에는 권리분석 및 지적부상 하자, 행정상의 규제 또는 품질, 수량 등의 상이에 특히 유의해야 하며 입찰자 책임 하에 공부열람, 현지답사 등의 확인을 거친 후 공매에 참가해야 한다. 


또 임차인에 대한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으며 또 세금납부, 송달불능 등의 사유로 입찰 전에 해당 물건 공매가 취소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신규 공매대상 물건은 8월 1일 온비드를 통해 공고될 예정이다. 입찰물건목록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온비드 홈페이지 '부동산 또는 동산-공고-캠코 압류재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캠코는 공공자산 거래를 활성화하고 국민들이 자유롭게 공매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압류재산을 비롯한 공공자산 입찰정보를 온비드 홈페이지 및 스마트온비드 앱을 통해 개방·공유하고 있다.


한편 지난 7월 26일부터 오는 9월 19일까지 캠코는 '온비드'를 이용해 공공자산을 입찰·낙찰한 수기를 공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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