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매로 낙찰 받아 창업했어요!"…캠코, 온비드 이용수기 공모전 실시

인사이트사진 제공 = 캠코


[인사이트] 김지혜 기자 =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에서 '온비드' 이용수기를 공모한다.


27일 캠코는 오는 9월 19일까지 8주간 몇 번의 도전 끝에 성공한 온비드 물건 낙찰 스토리 '2018년 온비드 이용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온비드'란 캠코가 지난 50년간 쌓아온 공매 노하우와 공신력을 바탕으로 구축·운영 중인 온라인 공공자산처분시스템(Online Bidding System)이다.


캠코가 주최하는 '온비드 이용수기 공모전'은 온비드를 통해 공공자산 입찰·낙찰한 경험 및 활용사례를 국민들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지난 2005년부터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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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기 공모 분야는 온비드를 통한 부동산 공매 입찰, 동산 공매 입찰, 온비드 서비스 이용 사례(개인 또는 법인회원), 자산 매각·임대 사례(공공기관 회원) 총 4개로 나누어 진행된다.


캠코는 이번 해부터 공모전 심사기준으로 기존 활용 가능성, 흥미성 등과 함께 '사회적 가치 구현도' 항목을 신설했다.


이를 통해 불용품 재사용을 활용한 자원 선순환, 낙찰 받은 부동산 등을 이용한 지역경제 활성화, 창업 및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한 사례를 적극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10월 말 온비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대상(1편, 100만원), 최우수상(2편, 각 50만원), 우수상(8편, 각 30만원), 장려상(12편, 각 5만원) 등 23편을 선정하여 총 500만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을 시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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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기준 요건을 충족하는 수기를 제출한 고객 100명을 추첨하여 소정의 사은품도 제공한다.


문창용 캠코 사장은 "이번 온비드 이용수기 공모전을 통해 모집된 다양한 공매 체험담이 향후 예비 공매투자자들에게 좋은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캠코는 앞으로 국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온비드의 다양한 활용사례뿐만 아니라 사회적 가치 실현 우수사례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국민과 공유할 것"이며 "온비드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신뢰받는 금융공기업으로서 사회적 가치의 실현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온비드 이용수기 공모전에 참여를 원하는 경우 온비드 홈페이지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해 홈페이지에 등록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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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자세한 사항은 캠코 홈페이지 또는 온비드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한편 2002년 서비스 개시 이래 온비드는 공공부문의 자산 매각·임대 등 공매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며 입찰·계약·등기 등의 관련 절차를 온라인으로 쉽고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현재 1만 7천여 공공기관이 온비드를 통해 자산을 매각·임대하고 있으며 연간 22만명의 국민들이 입찰에 참여하여 다양한 자산을 취득·이용하고 있기도 하다. 


'온비드'를 통해서 관심 지역, 물건용도, 공고기관명 등을 설정해두면 해당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맞춤 서비스, 온비드·캠코의 주요 뉴스와 특이·관심물건, 부동산전문가 칼럼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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