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기술 지원'으로 특장차 중소기업 실무자에게 도움 주는 한국교통안전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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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이하린 기자 = 한국교통안전공단이 특장차 중소기업 실무자를 대상으로 특별한 교육을 실시했다. 


26일 한국교통안전공단은 김제 특장차기인증센터에서 전북지역 특장차 중소기업 실무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자기인증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북지역 특장차 자기인증 지원을 위한 협의체 추진의 일환으로, 별도의 자기인증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없어 자동차 제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특장차 제작 중소기업에게 맞춤형 기술 지원을 하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은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알기 쉽게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주 내용은 자기인증 절차, 자동차 관리법 및 시행규칙, 자동차 안전기준 관련 법령 등이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한국교통안전공단


이번 교육을 통해 공단은 그간 안전한 자기인증 관련 체계적인 교육 또는 컨설팅 기회가 부족했던 특장차 제작 중소기업 인증 담당자가 관련 법령 및 기준을 숙지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후 업체에서 제작 자동차에 관련 기술을 적용하는 등 특장차 경쟁력 상승에도 일조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김제 특장차 자기인증센터'는 작년 4월 국토교통부, 공단, 전북 김제시가 협업을 통해 구축을 완료한 시설이다. 


현재 김제시 백구 농공단지 내 위치하고 있으며, 소규모 제작 자의 자기인증을 위한 안전검사 및 성능시험이 가능하다.


공단 권병윤 이사장은 "향후 신규 특장차 업체의 스타트업 지원 등을 확대하고, 이를 통해 지역 특장산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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