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마케팅팀이 CF 찍다가 아빠 생각나 '펑펑' 울었다는 박카스 영상

인사이트YouTube '동아제약 OFFICIAL'


[인사이트] 황성아 기자 = 국민 피로회복제 박카스의 새 광고 영상이 영화처럼 제작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6일 동아제약은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피로회복제 박카스의 새 TV 광고 '최고의 승진' 편을 선보였다.


이날 공개된 영상은 무표정한 아빠의 얼굴로 시작한다. 야근해 피곤함에 찌든 아빠의 모습을 연상시킨다.


영상은 "대리가 됐을 때도, 과장이 됐을 때도 이렇게까지 어깨가 무겁진 않았다"라는 나레이션이 흘러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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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동아제약 OFFICIAL'


그러나 몇 초 후 영상 속 아빠의 반전 모습이 공개되자 웃음과 감동을 전달한다. 야근하는 아빠의 모습이 아닌 저녁 시간 아이들과 함께 놀이공원에서 놀다 지친 아빠의 모습이 보이기 때문.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가족들을 돌보는 우리 아빠들의 모습을 떠오르게 한다.


가족 영화 못지않은 퀄리티를 자랑하는 박카스의 새 광고 영상은 최근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아빠'라는 극한 직업에 종사 중인 아빠들을 현실적으로 그리는 동시에 반전과 위트 넘치는 장면들을 모두 담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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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동아제약 OFFICIAL'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 소재를 담은 동아제약의 새 광고 영상에 누리꾼들은 극찬하고 있다.


동아제약에 따르면 이번 광고 영상은 육아와 사회적 목표를 병행하며 열심히 살아가는 이 시대 아빠의 모습을 그렸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이번 박카스 광고 최고의 승진 편은 일과 함께 육아하는 아빠들을 응원하고자 제작해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사회가 만들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위의 일상 속 이야기들로 공감을 끌어내고 국민들에게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박카스 광고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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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동아제약 OFFICIAL'


동아제약은 앞서 2016년 힘든 현실에도 힘차게 살아가고 있는 청춘을 응원하기 위해 '나를 아끼자'라는 박카스 TV 광고 캠페인을 시작했다.


지난 2017년부터는 응원의 대상을 전 국민 차원으로 확대해 '딸의 인사' 편을 방영하며 가족 중심의 광고 캠페인을 제작했다.


올해에는 출산과 육아로 경력단절 된 여성의 소재로 육아에 전념하는 엄마를 응원하는 엄마 편도 선보였다.


단순히 제품 정보를 전달하기보다 우리 이웃의 소박한 일상생활 속 이야기를 전달하는 동아제약의 광고 영상이 많은 이들에게 감동과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YouTube '동아제약 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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