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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살에 '잘생김'이 폭발해 버린 '류준열'의 새 화보

개성파 배우 류준열이 물오른 미모로 여심을 저격하고 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아레나 옴므 플러스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나날이 잘생겨지는 신비로운 외모의 소유자, 류준열이 새로운 '남친짤'을 탄생시켰다.


지난 20일 남성 패션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는 8월호에 담겨 있는 류준열(33)의 가을 화보를 공개했다.


강렬한 레드 컬러의 카디건과 블랙팬츠, 그리고 빈티지한 스니커즈를 착용한 채 주방에서 음식을 하고 있는 류준열의 모습은 집에 놀러 온 남자친구 모습을 방불케 한다.


자연스럽게 헝클어진 헤어스타일 또한 섹시한 해당 룩과 매우 잘 어울린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아레나 옴므 플러스


올 레드벨벳 슈트와 갈색 코듀로이 슈트를 입은 모습도 인상적이다.


183cm의 훤칠한 키를 자랑하는 류준열은 자칫 통통해 보일 수 있는 벨벳, 코듀로이룩도 완벽하게 소화했다.


팬들은 실험적인 의상을 잘 소화할 수 있었던게 그의 물오른 외모 덕분이라고 입을 모은다.


일명 '카메라 마사지 효과' 덕에 나날이 잘생겨지고 있다는 것.


새로운 화보, 새로운 작품을 찍을 때마다 몰라보게 훈훈해지는 류준열의 모습을 직접 확인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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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사진 제공 = 아레나 옴므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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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씨제스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