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썸플레이스서 시원한 빙수도 먹고 보들보들 '비치타월' 5천원에 '득템' 하세요"

사진 제공 = 투썸플레이스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바캉스 필수품인 비치타월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하고 싶다면 서둘러 투썸플레이스를 방문할 것을 추천한다.

16일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 시즌을 맞아 '투썸 비치타월'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투썸플레이스 매장에서 '레몬셔벗 오미자 빙수', 'TWG 블랙티 빙수' 등 총 5종의 빙수 중 하나를 주문한 고객에게 비치타올 1개를 5000원(정상가 1만 2,000원)에 판매한다.

매장별 재고가 소진되면 행사는 조기 마감되고 할인 적용 구매 시 모바일 제품 교환권 사용 및 중복 제휴 할인 헤택은 불가능하다.

투썸 비치타월은 화이트&블루 컬러로 시원한 디자인을 자랑하며 '모멘츠 인 썸머(Moments in Summer)'라는 글씨 아래 바닷가에서 재밌게 놀고 있는 다양한 사람들의 모습을 담았다.

해당 제품은 초극세사 소재로 빠르게 건조돼 피크닉 매트, 담요 등 다용도로 사용 가능하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투썸 비치타월은 여름철 물놀이 필수품으로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얼음 맛으로 차별화한 빙수도 먹고 합리적인 가격에 비치타월도 구매할 수 있는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투썸플레이스는 여름철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신메뉴 아포가토 3종과 에이드 2종을 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투썸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유럽형 디저트로 재료가 층층이 겹쳐있는 화려한 색감이 돋보여 SNS 인증샷으로도 안성맞춤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