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청순' 다 가진 미모 자랑한 어제자 '트와이스' 쯔위

Instagram 'twicetagram'

[인사이트] 윤혜경 기자 = 걸그룹 '트와이스(TWICE)' 멤버 쯔위가 물오른 미모로 또 한 번 리즈를 갱신했다.

지난 14일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그룹에서 '최장신'을 맡고 있는 막내 쯔위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서 쯔위는 인형 미모가 따로 없을 정도로 부쩍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이날 쯔위는 구불구불한 웨이브를 준 헤어스타일에 포인트로 몇 가닥을 땋아 발랄하면서도 상큼한 연출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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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쯔위는 초록색과 붉은색 등 헤어의 컬러를 다르게 연출하는 등 톡톡 튀는 머리 스타일을 함께 선보였다.

자칫 난해한 헤어 스타일로 보일 수 있으나 의상은 물론 웬만한 스타일링은 다 소화한다는 평을 받는 쯔위인 만큼 이번 스타일링도 찰떡 소화했다.

쯔위는 눈에 띄는 또렷한 이목구비에 더해 머리를 늘어뜨려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분위기를 동시에 자아내 감탄이 절로 나오게 한다.

실제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귀엽다", "쯔위 진짜 사랑한다", "너무 예쁘다" 등 쯔위의 미모에 감탄 어린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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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트와이스는 지난 9일 오후 6시 트와이스는 올여름을 시원하게 해줄 스페셜 앨범 '서머 나잇(Summer Nights)'을 발매, 타이틀곡 '댄스 더 나잇 어웨이' 음원을 공개했다.

해당 음원은 공개 직후 실시간 음원차트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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