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밤 초대형 불꽃 '팡팡' 터지는 '포항국제불빛축제' 오는 25일 열린다

인사이트포항문화재단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한여름 밤하늘을 수놓을 불꽃 축제가 포항 영일대해수욕장에서 펼쳐진다.


최근 포항시는 오는 25일 부터 4일간 포항 영일대해수욕장 일대에서 포항국제불빛축제가 열린다고 밝혔다. 


올해 15회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포항지진으로 실의에 빠진 시민들에게 희망의 불꽃을 쏜다는 의미로 출제 주제를 '빛으로 일어서는 포항'으로 정했다.


28일 오후 9시에 진행되는 메인 불꽃 쇼에서는 지난해 몬트리올 국제 불꽃 경연대회 우승팀인 영국팀이 참여해 '믿고 보는' 불꽃놀이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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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아시아 최고팀으로 불리는 중국팀과 강원 평창올림픽 개막식과 폐막식에 감동의 불꽃을 선보인 한국팀이 참여해 더욱 기대가 모인다.


불꽃 쇼 외에도 국내 최장길이 경관조명을 활용한 조명 쇼도 펼쳐지며 다 함께 즐기는 불빛퍼레이드, EDM 페스티벌 등도 열릴 예정이다. 


이 외에도 형광물질을 이용해 낮 시간대 뿐만 아니라 야간에도 즐길 수 있는 물총 대전이 열려 열대야를 한 방에 날려버릴 수 있게 됐다.


사랑하는 사람과 초대형 불꽃놀이를 즐기고 싶다면 포항을 찾아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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