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 눈뜨고 절대 못 지나가는 폐교 체험 '스쿨 오브 더 데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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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의문의 전학생이 온 후 정체불명의 바이러스가 퍼지고 결국 학교는 폐쇄되고 말았다. 그 후 학교 안에서 밤마다 들려오는 소름 끼치는 소리와 갖가지 괴담들. 


그곳에서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호기심을 품게 된 당신은 금지구역인 폐교로 진입하게 된다.


지난 10일 롯데월드는 한여름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 대형 호러 체험시설 '스쿨 오브 더 데드'를 오픈한다고 알렸다.


13일의 금요일부터 열리는 '스쿨 오브 더 데드'는 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소름 끼치는 폐교를 통과해 탈출하는 체험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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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입구에서부터 스산한 분위기가 감돌면서 공포는 시작된다. 학교 내 교실과 복도에는 어딘가 모르게 섬뜩한 물건들로 가득하다.


진짜보다 진짜 같은 폐교 퀄리티에 생생한 음향효과까지 더해져 짜릿함과 오싹함을 동시에 선사한다.


또한 움직임에 따라 반응하는 다양한 특수효과와 언제 어디서 등장할지 모르는 좀비 또한 한시도 긴장감을 늦출 수 없게 만든다.


주변은 온통 피로 물들어져 있고, 깜빡이는 조명은 왠지 모를 섬뜩함을 전해 숨통을 조여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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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극강의 공포를 선사할 '스쿨 오브 더 데드'는 오는 13일의 금요일에 찾아온다.


'스쿨 오브 더 데드' 이용 요금은 5천원이며 낮 12시부터 오후 9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단, 중학생 이상부터 체험 가능하니 참고해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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