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과 '붕어빵'처럼 닮은 슬리피와 '단둘'이 만나기로 약속한 조현우

인사이트MBC '라디오스타'


[인사이트] 김소연 기자 = 한국 축구대표팀 골키퍼 조현우가 '도플갱어' 래퍼 슬리피와 만남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MBC '라디오스타'에는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멋진 활약을 보여준 한국 국가대표팀 선수 조현우, 김영권, 이용, 이승우가 출연했다.


이날 조현우는 자신의 '닮은꼴' 연예인들에 대해 "(그중) 슬리피를 닮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라고 입을 열었다.


그는 "최근 슬리피가 조현우 선수를 이용해서 SNS 팔로워 수를 늘리려고 한다"는 패널들의 제보에도 "(그 사실을) 안다"며 밝은 웃음으로 답했다.


인사이트SBS '본격연예 한밤'


조현우는 이어 "나중에 둘이 한번 보기로 했다"고 덧붙여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슬리피에 대한 조현우의 남다른 관심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지난 3일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도 "저는 (가수 조권보다는) 슬리피를 더 닮은 것 같다"며 "슬리피를 한번 만나보고 싶다"고 말한 바 있다.


이에 화답하듯 슬리피 역시 지난 7일 KBS2 '개그콘서트'에서 조현우를 연상케 하는 노란 머리를 하고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떨어져 있어도 늘 서로를 생각하는(?) 두 사람의 만남은 언제 성사될까. 이들이 함께한 '투샷'을 볼 날이 기다려진다.


인사이트MBC '라디오스타'


인사이트KBS2 '개그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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