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소스·건더기·육수 다 들어있어 해먹기 쉬운 '5분 키친 순두부찌개' 출시

인사이트사진 제공 = 풀무원


[인사이트] 김천 기자 = 별도로 재료를 구매할 필요 없이 5분 만에 찌개를 끓여 먹을 수 있는 제품이 마련됐다. 물도 필요 없다.


11일 풀무원은 순두부를 주재료로 한 '5분 키친' 3종 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5분 키친'은 모두 5분 만에 전문점 수준의 요리를 완성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인 가정간편식 제품이다. 패키지에 동봉된 재료를 그대로 냄비에 넣고 끓이기만 하면 된다.


출시된 '5분 키친' 시리즈의 첫 라인업은 '육개장 순두부찌개', '짬뽕 순두부찌개', '쫄면 순두부찌개' 3종 제품이다.


'육개장 순두부찌개'는 순두부, 양지 육수, 육개장소스, 육개장 건더기 건조 블록으로 구성돼 있다.


깊고 진한 맛의 양지 육수와 함께 특제 육개장 소스가 들어있어 정통 육개장 맛을 손쉽게 만들어 낼 수 있다. 푸짐한 건더기와 얼큰한 국물이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짬뽕 순두부찌개'에는 순두부, 바지락 육수, 얼큰 짬뽕 소스, 오징어 건더기 블록 등이 함유돼 있다.


바지락, 다시마, 새우, 게 등으로 우려낸 육수에 7가지 해산물로 맛을 낸 매콤한 짬뽕 소스가 어우러져 얼큰하고 깊은 짬뽕 맛이 살아있다.


'쫄면 순두부찌개'는 최근 10·20대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이색 분식 메뉴를 집에서도 맛볼 수 있도록 준비한 제품으로 양념소스와 육수, 면발 등이 들어있다.


양지로 우린 육수에 얼큰 순두부 양념 소스를 함께 넣어 칼칼한 국물에 쫄깃한 면발의 조화가 일품이다.


풀무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순두부, 콩나물 등을 활용한 식물성 단백질 기반의 신선한 가정간편식 요리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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