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유벤투스로 이적하는 줄 모르고 1주일 전에 '레알 유니폼' 산 배우

인사이트Twitter 'kh_actor'


[인사이트] 최지영 기자 = 배우 이규형이 호날두의 유벤투스 이적 사실을 모른 채 1주일 전에 레알 유니폼을 사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11일 이규형은 자신의 트위터에 직접 구입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레알 유니폼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과 함께 이규형은 "산 지 일주일 됐는데... 이적을 하시다니..."라는 글을 올렸다. 호날두가 유벤투스로 옮긴다는 소식에 이규형은 "아놔"라며 아쉬움 마음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을 살펴보면 새하얀 유니폼임에도 불구하고 흔한 스크레치 하나 없어 산지 얼마 안 된 티가 많이 난다.


구김과 주름도 없는 이규형의 호날두 레알 유니폼은 이적 사실이 확정되면서 빛을 잃게 됐다.


인사이트Twitter 'juvefcdotcom'


이날 오전(한국 시간) 유벤투스 구단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유벤투스의 공식 오피셜이 뜨면서 많은 레알 팬이 눈물을 머금고 유니폼을 바라봤다는 후문이다.


이규형도 마찬가지. 안타까운 마음으로 유니폼 사진을 찍었을 그의 모습에 팬들은 "소장으로 가지자",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호날두의 유벤투스 계약 기간은 4년이며 연봉은 4천만 유로(한화 약 392억원)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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