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함께 할 거다" 팬들과 한 약속 지키려 7명 모두 재계약한 비투비

인사이트Twitter 'officialbtob'


[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비투비가 '7년 징크스'를 깨고 멤버 모두 큐브엔터테인먼트와의 재계약을 완료했다.


지난 10일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그룹 비투비 7명 전원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큐브 측은 "멤버들이 모두 영원히 함께하자는데 뜻을 모았고, 그동안 팬들과 한 약속을 지키려는 마음이 컸다"고 이번 계약의 의미를 전했다.


그러면서 큐브는 "향후 그룹 활동 및 개별 활동에 많은 도움과 지지를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사이트Twitter 'officialbtob'


'7년 징크스'라는 말이 생길 정도로 많은 아이돌 그룹이 7년 활동을 마친 재계약 시점에서 팀 해체를 결정하거나 일부 멤버의 탈퇴 소식을 전해왔다.


하지만 비투비는 내년 3월에 만료되는 7년 전속 계약을 8개월가량이나 일찍 재계약을 성사시키면서 당당히 '7년 징크스'를 깼다.


지난 2012년 3월에 데뷔한 비투비는 4년이라는 오랜 무명 시간을 견딘 끝에 곡 '봄날의 기억'으로 성공 궤도를 달리기 시작했다.


이후 곡 '뛰뛰빵빵'과 '그리워하다', '너 없인 안된다' 등의 다수의 히트곡을 발매하며 음원 강자로 우뚝 떠올랐다.


인사이트Twitter 'officialbtob'


출중한 실력뿐 아니라 '비글미' 넘치는 매력 또한 이들이 오랜 시간 팬들에게 사랑을 받아온 이유다.


비투비 멤버들의 전원 재계약 소식을 접한 팬들은 계속해서 비투비 '완전체' 모습을 볼 수 있다는 사실에 기쁨을 숨기지 못하는 반응을 보였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