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연금공단, '시민'이 혁신과정 이끄는 '시민참여혁신단' 만든다

인사이트사진제공 = 공무원연금공단


[인사이트] 한예슬 기자 =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정남준) 시민참여혁신단이 10일 서울상록회관에서 발대식을 갖고 국민 눈높이에 맞는 혁신활동 추진에 나섰다.


시민참여혁신단(이하 혁신단)은 일반 국민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하여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한 정책 제안부터 계획실행, 모니터링, 성과평가에 이르기까지 공단의 모든 혁신과정을 주도적으로 이끈다.


공단은 지난 6월 공개모집을 통해 국민·전문가·고객 등 시민위원을 선발했으며, 전문위원은 이창길 세종대 행정학과 교수, 정종섭 웨슬리퀘스트 대표, 염승섭 피디아스컨설팅 대표 등 사회적 가치 및 혁신 전문가를 위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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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발대식에는 시민위원 15인과 전문위원 5인 등 혁신단 전원이 참석했다.


발대식 직후 열린 토론회에서는 ▲퇴직공무원 재능 기부를 통한 사회적가치 실현 ▲독거 은퇴자 공동체 마을조성 ▲지역주민과의 소통을 위한 주민 어울림 공간 조성 ▲빅데이터 기반 공공데이터 개방 확대 및 활용제고 등 공단의 혁신과제와 세부추진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행사를 마친 정 이사장은 "더불어 사는 사회, 함께 잘 사는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국민 중심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국민의 뜻이 잘 반영된 속도감 있는 혁신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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