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마블 영화에 '닉 퓨리 국장' 25살 젊어진 모습으로 나온다

인사이트Marvel Studios


[인사이트] 김소연 기자 = '쉴드' 닉 퓨리 국장의 혈기왕성한 젊은 시절을 볼 수 있게 됐다.


지난 6일 해외 영화 전문 매체 'COLLIDER'는 배우 사무엘 L. 잭슨(69)이 영화 '캡틴 마블'에서 25년 전 닉 퓨리로 나온다고 밝혔다.


영화 '캡틴 마블'의 시간적 배경이 1990년대인 만큼, 전작에서 60대인 닉 퓨리 역시 중년으로 설정되기 때문이다.


극 중 닉 퓨리의 모습은 디지털 디에이징 기술을 통해 후보정 작업을 거칠 예정이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영화 '더 맨'


'도대체 어떻게?'라며 의구심이 드는 이들에겐 마블의 전작들이 선례가 될 수 있다.


최근 개봉한 영화 '앤트맨과 와스프'에서 와스프의 부모 역을 맡은 배우 마이클 더글라스와 미셸 파이퍼는 약 30년 전의 모습으로 나온 바 있다.


그보다 앞서 개봉한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2'에서 스타로드의 아버지로 활약한 커트 러셀도 마찬가지다.


인사이트Marvel Studios


한편, 마블의 첫 여성 단독 히어로 영화 '캡틴 마블'은 슈퍼파워를 얻게 된 공군 파일럿 소령 캐론 댄버스(브리 라슨 분)의 이야기를 그린다.


브리 라슨과 사무엘 L 잭슨을 비롯해 벤 멘델슨, 주드 로, 젬마 찬 등 할리우드 대표 배우들이 출연한다.


영화는 지난 6일 공식 촬영을 종료했으며 북미 기준 는 2019년 3월 개봉 예정이다.


인사이트Marvel Studios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