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보자마자 90도 '폴더 인사'한 삼성 이재용 부회장

인사이트인도 나렌드라 모디 총리를 맞이하는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 / YouTube '무마니'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이 문재인 대통령을 만나자마자 '폴더 인사'를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9일(현지 시간) 인도를 국빈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은 뉴델리(수도) 인근에 있는 삼성전자 노이다 공장 준공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준공식 현장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도 참석했는데, 행사장에 도착한 문 대통령을 맞이하는 이 부회장의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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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 부회장은 문 대통령을 '처음' 만났고, 그만큼 깍듯하게 예우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 부회장은 준공식 현장에 먼저 온 인도 나렌드라 모디 총리를 맞이한 뒤, 곧 도착이 예정된 문 대통령을 서서 기다렸다.


도착한 차량에서 문 대통령이 내리자 이 부회장은 곧바로 가까이 다가가 거의 몸을 90도로 숙이며 '폴더 인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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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은 밝게 웃으며 함께 인사를 전했고, 이 부회장은 문 대통령과 이야기를 나누면서도 계속 고개를 숙였다.


두 사람은 인사를 마친 후 모디 총리를 따라 행사장 안으로 입장해 준공식 현장에 참석했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9일 인도를 국빈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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