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청소년에게 생생한 직업 현장 체험 기회 제공

인사이트사진 제공 = 성동구청


[인사이트] 변보경 기자 =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청소년들에게 직업세계에 대한 이해를 넓혀주고 흥미로운 직업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산업경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산업경제체험 프로그램은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에 수요조사를 통해 선정된 1,400여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7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 


지역 내 사회적기업 및 공방 등 17개소와 연계해 추진한다. 교육내용은 핸드메이드산업, 산업일반, 산업현장체험 3개 분야 31종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올해에는 재생에너지 전문가체험, 앱 개발자 체험, 숲생태지도사 체험 등의 트렌드를 반영한 현장체험중심의 프로그램을 추가 편성해 청소년들에게 더욱 유익하고 현장감 있는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성동구청


프로그램은 전문가의 직업 소개 및 현장 체험으로 진행되며, 교육비는 무료다. 


교육장소는 지역 내 공공기관, 안심상가, 학교 등 상황에 맞춰 유연하게 선정하여 실시한다.


지난해 7월부터 시작한 프로그램은 6개월간 약 1,000여명의 청소년이 가죽공예공방체험, 수제화공방체험, 사회적경제체험, 항공승무원체험 등 15종의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내 청소년들에게 산업현장 견학과 다양한 분야의 관계자들과의 만남의 기회를 제공해 여러 가지 직업에 대해 경험하고 진로와 적성을 탐색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창의적인 인재가 되기 위해서는 다양한 경험이 중요하다"며 "산업경제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즐겁게 자신의 역량을 발견하고 가능성과 꿈을 찾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