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보석섬' 보라보라

인사이트Facebook 'mustdotravels'


[인사이트] 진민경 기자 =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여행 계획을 세우는 사람이 많다.


푸른 바다가 보이는 휴양지도 좋고, 맛 좋은 먹거리가 풍부한 곳도 좋다.


생각만 해도 달콤한 여행지에서의 시간.


여기, 한국에는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지상 낙원'이 있어 소개하고자 한다.


바로 남태평양 중부 타히티섬 북서쪽에 있는 섬, '보라보라'다.


인사이트gettyimagesBank


보라보라섬은 천혜의 자연환경으로 둘러싸여 있어 남태평양의 '보물'로 불린다.


아름다운 경관이 끝없이 펼쳐져 신혼 여행객들에게 성지로 꼽힌다는 이곳.


그들의 극찬이 쏟아지는 보라보라섬만의 매력은 무엇일까.


일단 티 없이 맑은 바다색이 눈길을 끈다.


하얀 모래사장 앞 투명한 바닷물은 수심에 따라 연둣빛이었다가 하늘빛도 되고, 청록빛으로 보이기도 한다.


인사이트gettyimagesBank


전세계인들에게 주목받는 관광지다 보니 섬 안에서 즐길 수 있는 레저활동도 다양하다.


스노클링 장비를 착용하고 바닷속을 살피면 형형색색의 물고기들이 어느새 주변을 감싼다.


평소 수영을 잘 못 하는 사람도 걱정할 필요 없다.


특수 산소 헬멧을 착용하고 바닷속을 편안하게 걸어 다닐 수 있는 '아쿠아 사파리 투어'를 이용하면 된다.


또 카누를 타고 상어에게 먹이를 주거나 화려한 산호초를 바라보는 것 또한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물한다.


인사이트gettyimagesBank


물속에서의 시간이 슬슬 질린다면 하늘을 날아보자.


헬리콥터 투어를 이용하면 약 15분간 아름다운 보라보라섬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다.


여행지로서 어느 하나 부족한 점이 없는 보라보라섬이지만, 한국 여행객이 가기에 경로가 복잡하고 시간이 오래 걸린다. 


인사이트gettyimagesBank


실제 우리나라에서 보라보라섬까지 가는 직항로가 없다.


일본의 도쿄나 나리타 공항으로 간 뒤 약 11시간 정도 이동해 타히티 파페에테 공항에 가야한다.


여기서 다시 국내선으로 50여 분 더 가야 보라보라섬을 볼 수 있다.


도착하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리긴 하지만, 궁금하지 않은가. 


무엇 때문에 이 섬에 '보물'이라는 수식어가 붙었는지.


이곳을 찾았던 수많은 이들은 이렇게 말했다. 


"천국이 있다면, 이렇지 않을까"


인사이트Facebook 'mustdotravels'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