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내일로' 우정여행 가서 꼭 찍어야 할 여수 '먹방' 맛집 Top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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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이하영 기자 = "나는 지금 여수 밤바다~ 여수 밤바다~"


여름만 되면 흥얼거리게 되는 노래 버스커 버스커의 '여수 밤바다'를 듣고 있으면 낭만을 찾아 지금이라도 달려가고만 싶다.


만 25세 이하의 국내·외 청년이라면 누구나 패스 한 장으로 정해진 기간동안 열차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어 '내일로 패스'는 여름방학동안 대학생들이 특히 많이 찾는다.


특히 올해는 하계시즌 내일로의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만 29세까지 연령을 확대해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기차를 타고 절친과 내일로 여행을 떠난다면 꼭 들려야 할 맛집이 있다.


1. 삼학집


서대회무침과 갈치구이 두 가지 메뉴만으로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것이 삼학집이다.


무생채와 서대회가 빨갛게 무쳐져 있는 새콤달콤 무침은 콩나물과 함께 싸먹으면 씹는 맛도 느끼고 새콤한 맛도 덜하다.


노릇노릇하게 구워져 보는 것만으로도 군침 도는 갈치 또한 맛이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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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한남면옥


평양에는 평양냉면, 함흥에는 함흥냉면이 있다면 여수도 여수만의 냉면이 있다.


이곳의 냉면 대표주자는 하얀 면발이 특징인 60년 전통의 한남면옥 비빔냉면이다.


비빔냉면에 냉면과 함께 나오는 육수를 조금씩 원하는 만큼 부어 먹으며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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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복춘식당


현지인들이 추천하는 복춘식당은 40년 손맛으로 아귀와 서대로 만든 메뉴가 유명하다.


아귀탕은 직접 담근 된장 국물에 생물을 넣어 깊은 맛을 보여준다.


가자미와 비슷하게 생긴 생선 서대는 구이나 온갖 채소와 양념을 더해 무침을 만들어 뛰어난 맛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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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로타리 식당


식당 앞에 기다랗게 줄 선 모습이 하나도 어색하지 않은 곳이 로터리 식당이다.


보통 13첩을 넘기는 푸짐한 한상 차림이 7,000원으로 외국인 친구들을 데려가면 깜짝 놀라 동공 지진을 일으킬 법한 혜자 식당이다.


언제 먹어도 맛있는 집밥 느낌으로 매끼 먹어도 질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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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두꺼비식당


여수에서 알아주는 게장 백반집이 두꺼비식당이다.


간장 게장은 물론이고 갖은 양념으로 보기만 해도 새콤달콤하게 맛을 낸 게장이 일품이다.


푸짐하게 게장을 먹고 싶다면 두꺼비 식당으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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